고민별 세팅법

탈모 영양제 세팅법

빠지는 머리를 영양제로 멈출 수는 없습니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뭘 먼저 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남성형 탈모라면 병원 약이 먼저입니다

정수리가 비거나 이마선이 뒤로 밀리는 중이라면, 영양제를 고르기 전에 약부터 쓰세요. 순서를 바꾸면 그 사이 빠진 머리는 그냥 잃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고, 먹는 약(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은 병원 처방이 필요합니다.

쏘팔메토와 피나스테리드를 2년간 직접 겨뤄 본 시험이 있습니다. 좋아진 사람이 38% 대 68%로, 약 쪽이 크게 앞섰습니다. 쏘팔메토는 정수리에서만 효과가 보였고 앞머리에는 거의 미치지 못했어요(눈가림 없이 진행돼 평가가 주관적이라는 한계는 있습니다).1

피나스테리드 쪽은 1년 시험에서 정수리 모발 수가 위약보다 늘었고, 2년째에는 그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2

영양제는 약을 쓴 다음에 더하는 보조입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챙기면 될까요.

내 경우는 어디에 해당할까요

남성, 정수리·이마선이 밀리는 중약 먼저 · 영양제는 결핍 확인용진행을 늦추는 건 약의 몫입니다. 영양제 쪽은 페리틴·비타민 D가 바닥이 아닌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성, 가르마가 점점 넓어짐바르는 미녹시딜 + 페리틴·비타민 D 검사여성은 먹는 탈모약을 쓸 수 없어 바르는 약이 표준입니다. 결핍 여부는 그다음에 확인하세요.
다이어트·출산 뒤 갑자기 우수수단백질 체중 kg당 1.2g + 철분(부족할 때)대개 3개월쯤 뒤부터 빠지기 시작해 6개월 안에 머리가 돌아옵니다. 그 사이 굶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동전 모양으로 뭉텅 빠짐피부과로원형탈모는 자가면역이라 영양제로 손댈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돌아오는 탈모가 있고, 되돌릴 수 없는 탈모도 있습니다

같은 ‘탈모’라도 아래 넷은 원인도 치료도 다릅니다. 여기서 구분하지 않으면 엉뚱한 걸 먹게 됩니다.

  • 남성형·여성형(유전성) 머리카락이 서서히 가늘어지고 빈 자리가 넓어집니다. 약이 중심이고 영양제는 보조예요. 여성은 먹는 탈모약을 쓸 수 없습니다(임신 중 태아에게 위험). 그래서 바르는 미녹시딜이 사실상 표준입니다.
  • 휴지기 탈모 출산·급격한 감량·큰 병 뒤 3개월쯤부터 머리가 한꺼번에 빠집니다. 원인이 지나가면 대개 다시 납니다. 영양제가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경우예요.
  • 원형탈모 경계가 뚜렷한 동그란 모양으로 머리가 뭉텅 빠집니다. 자가면역이라 피부과 치료가 답이고, 영양제로 좋아졌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 흉터성 탈모 모낭이 없어진 상태라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진단이 빠를수록 남는 게 많습니다.

영양제가 하는 일은 모자란 것을 메우는 데서 끝납니다

모자라면 머리가 빠지지만, 충분한데 더 채운다고 새로 나지는 않습니다. 아래 넷을 순서대로 두었으니, 본인에게 모자란 것만 골라 채우세요.

체중 kg당 하루 1.2g, 감량 중에도 유지

  • 감량 중이라면 여기부터 챙기세요. 체중이 급격하게 빠지면 머리도 같이 빠집니다. 비만 수술 뒤 탈모를 모아 본 분석에서는 절반이 넘는 사람이 겪었어요3
  • 같은 분석에서 저장철·아연·엽산이 낮았던 사람에게 탈모가 더 많았습니다3. 아래 2·3순위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예요
  • 출산 뒤에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원인이 지나가면 머리는 대개 6개월 안팎에 돌아와요

고르는 팁

보충제든 식사든 상관없습니다. 하루 총량이 채워지는지가 전부예요

※ 위 1.2g은 탈모 시험에서 나온 값이 아니라 감량 중 근육을 지키라는 권고치입니다. 단백질을 얼마나 먹으면 머리가 덜 빠지는지를 잰 연구는 없어요. 다만 굶으면 머리가 빠지는 건 분명하니, 굶지 않기 위한 기준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2순위철분

페리틴 30 ng/mL 미만일 때만, 하루 30~60mg

  • 검사에서 페리틴이 낮게 나왔을 때만 채우세요. 휴지기 탈모와 여성형 탈모에서 저장철이 낮은 경우가 많고, 페리틴 30 미만은 철 부족을 거의 정확하게 잡아내는 기준선입니다4
  • 다만 철을 채워서 머리가 다시 났다는 임상 근거는 약합니다. 빈혈 없는 철결핍 여성에게 권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정리가 있습니다5

고르는 팁

‘40 이상, 70 이상으로 올려라’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개별 저자들의 권고이고 임상시험으로 확인된 목표치가 아닙니다. 부족하면 채우되, 탈모를 이유로 정상 범위를 더 밀어 올릴 필요는 없어요

주의

  • 검사 없이 시작하지 마세요. 부족하지 않은데 드시면 몸에 쌓입니다
3순위아연

하루 8~11mg, 영양제로 30mg을 넘기지 않기

  • 결핍이 아니라면 굳이 챙기실 것 없습니다. 부족하면 머리가 빠지고 채우면 돌아오지만, 그건 결핍일 때의 이야기예요
  • 남성형 탈모 환자의 혈중 아연이 낮다는 분석이 있지만 연관일 뿐입니다6. 아연을 먹여 좋아졌는지를 남성형 탈모에서 제대로 본 시험은 없어요7

주의

  • 고용량을 오래 드시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구리가 부족해져 그 때문에 또 머리가 빠집니다

1일 1회 식후 1,000~2,000IU (20ng/mL 미만이면 더)

  • 검사에서 부족하게 나왔다면 채우세요. 여성형 탈모 환자는 절반가량이 결핍 상태이고, 대조군과 견줘도 차이가 확인됐습니다8
  • 휴지기 탈모도 결핍 비율은 비슷하지만, 이쪽은 대조군과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8
  • 다만 이건 ‘낮더라’는 관찰이지 ‘채우면 난다’가 아닙니다. 보충으로 모발이 좋아졌는지를 본 제대로 된 시험이 아직 없어요

고르는 팁

※ 어차피 대부분 부족하고 채워 두면 다른 데도 쓰이니, 탈모를 떠나 챙길 값어치는 있습니다

기대는 접으세요비오틴
  • 탈모 때문에 새로 사실 것은 아닙니다. 탈모 영양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성분이지만, 정작 시험에서는 위약과 차이가 없었어요. 모발 수를 늘린 건 미녹시딜뿐이었고 비오틴을 더해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9
  • 좋아졌다고 보고된 사례는 전부 모발이나 손톱에 기저 질환이 있던 경우였고, 상당수는 비오틴 결핍이었습니다10. 그 결핍은 우리 식생활에서 거의 생기지 않아요

주의

  • 고용량 비오틴은 피검사를 망가뜨립니다. 갑상선 수치와 심근경색을 판단하는 트로포닌이 실제와 다르게 나옵니다. 미국 FDA가 오판독으로 생긴 사망 1건을 보고받고 경고를 냈어요(비오틴 때문인지까지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11
  • 검사 3~5일 전에는 끊으세요. 드시고 있다면 검사 전에 꼭 알리셔야 합니다
추천 조합단백질 + 부족한 것 하나
  • 여러 개를 겹쳐 드실 이유가 없습니다. 검사에서 걸린 것만 채우세요.

섭취 예시

  • 아침 식후 비타민 D
  • 점심 식후 철분 (드신다면)
  • 하루 종일 단백질을 끼니마다 나눠서

’임상이 있다’는 해외 제품은 무엇을 쟀는지까지 보세요

비비스칼·누트라폴처럼 ‘임상이 있다’고 내세우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시험이 실제로 있는 건 맞습니다. 다만 누구를 대상으로 무엇을 쟀는지가 광고 문구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비비스칼·누트라폴은 탈모 환자를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 비비스칼 탈모 때문에 고르실 제품은 아닙니다. 성장기 모발 수가 늘긴 했지만, 그 시험은 남성형·여성형 탈모와 휴지기 탈모가 있는 사람을 아예 제외하고 ‘스스로 머리숱이 적다고 느끼는’ 여성만 모집했습니다.12
  • 누트라폴 이쪽도 아닙니다. 남성 대상 시험에서 모발 수를 재는 기기 데이터가 절차상 문제로 주요 결과에서 빠졌고, 남은 건 의사의 눈 평가와 설문입니다. 중도에 그만둔 사람도 적지 않았어요.13

두 제품 모두 여기까지 나온 시험은 전부 제조사가 돈을 댔습니다.

호박씨유는 영양제 중에서는 가장 나은 편입니다

약을 이미 쓰고 있는데 더 해보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약 대신은 아닙니다.

  • 남성형 탈모로 진단된 남성에게 하루 400mg씩 24주를 먹인 시험에서 모발 수가 위약보다 뚜렷하게 늘었습니다.14 진단된 남성형 탈모만 대상으로 한 몇 안 되는 단일 성분 시험이에요
  • 의사가 사진을 보고 “좋아졌다”고 한 사람도 위약보다 뚜렷하게 많았고, 남성형 탈모 영양제를 모아 비교한 최근 분석에서도 의사 평가 기준으로는 가장 앞섰습니다15
  • 다만 이 시험도 제조사가 비용을 댔고, 규모가 작은 단일 시험입니다. 먹는 호박씨유로 같은 결과를 재현한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피나스테리드보다 낫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같은 시험에서 모발 굵기는 위약과 완전히 같았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모발이 가늘어지는 병인데 굵기가 그대로였다는 건, 머리카락 수는 늘었어도 병 자체를 건드리지는 못했다는 뜻이에요.

영양제끼리 모아 비교한 그 분석도 근거의 확실성을 낮음~보통으로 매기고, 본문에서는 표준 치료의 보조로 쓰라고 못 박았습니다(결론에서 대체 가능성까지 열어 두기는 합니다).15

쏘팔메토는 피나스테리드의 대체재가 아닙니다

약을 도저히 못 쓰겠다는 분의 차선입니다. 5-알파환원효소를 막는다는 원리는 피나스테리드와 같지만 효과는 거기에 한참 못 미칩니다.16

2025년에 나온 새 시험도 마찬가지예요. 쏘팔메토로 모발 수가 늘었다는 결과였는데17, 참가자들은 탈모 진단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숱이 적다고 느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쏘팔메토가 진짜 탈모에 듣는지는 아직 시험해 본 적이 없는 셈이에요.

‘모발’을 내건 건강기능식품·약·샴푸는 기준이 다 다릅니다

머릿결이 좋아지는 건 기대해도 되지만, 빠지던 머리가 멈추는지는 확인된 적이 없습니다.

‘모발 건강’이라는 문구가 뜻하는 것은 윤기와 탄력입니다

제품에 붙는 기능성 문구는 ‘모발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입니다. 인정을 받으려면 모발의 탄력과 윤기, 대상자 만족도가 대조군보다 좋아져야 해요.18

식약처도 2025년에 “탈모 예방·치료나 증상 개선 효능이 인정된 건강기능식품은 없다”고 못 박으며 부당광고 192건을 적발했습니다.19

인정받은 원료는 다섯 가지, 그중 둘은 탈모 환자를 아예 제외했습니다

모발 기능성으로 단독 인정을 받은 것은 기장밀추출복합물(케라나트)20유산균 LB-P921 둘입니다. 나머지는 원래 피부 기능성으로 인정받았다가 모발이 뒤에 추가된 콜라겐펩타이드(두 종류)와 돈태반펩타이드예요.22

인정을 받았으니 사람에게 시험한 자료는 있습니다. 다만 대상이 다릅니다.

  • LB-P9 탈모 질환은 없고 모발만 상한 성인을 24주간 보며 탄력과 윤기를 쟀습니다
  • 케라나트 인정 기준 자체가 남성형·원형·휴지기 탈모 환자를 제외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흔히 팔리는 맥주효모나 L-시스틴은 모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적이 아예 없고, 비오틴이 받은 기능성은 에너지 생성이지 모발이 아닙니다.23

약국에서 파는 먹는 탈모약은 남성형 대머리용이 아닙니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먹는 탈모약(약용효모·케라틴·판토텐산 등이 든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일반의약품입니다. 허가된 효능은 ‘손상된 모발’과 ‘탈모의 보조치료’이고, 허가사항에는 남성형 대머리에 쓰지 말라고 못 박혀 있습니다.24

근거가 된 시험도 휴지기 탈모 여성을 6개월 지켜본 소규모 연구였어요.25

샴푸는 임상시험 없이도 ‘탈모 증상 완화’를 내걸 수 있습니다

‘탈모 증상 완화’를 내건 샴푸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기능성화장품입니다. 정해진 고시 성분만 넣으면 임상시험 없이 그 문구를 쓸 수 있어요.26

그 고시 성분 목록에 비오틴이 들어 있어서, 먹는 비오틴까지 근거가 있는 것처럼 읽히기 쉽습니다.

오히려 머리를 빠지게 하는 영양제도 있습니다

탈모가 걱정돼 이것저것 겹쳐 드시다 여기 걸리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 셀레늄 상한인 하루 400mcg만 지키시면 됩니다. 자주 인용되는 탈모 사고는 표시량의 200배가 잘못 들어간 제품에서 났고, 그때 피해자 열에 일곱이 탈모를 겪었어요2728. 영양제를 겹쳐 상한을 조금 넘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 비타민 A 상한은 하루 10,000IU입니다. 오래 넘기면 그 자체로 머리가 빠집니다27
  • 아연 위에 적었듯 고용량 장기 복용은 구리 결핍으로 이어집니다

해롭지는 않지만, 탈모를 기대하고 사기엔 근거가 없는 것들도 함께 적어 둡니다.

  • 콜라겐 국내에서 모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 있지만, 그 인정도 윤기와 탄력이지 탈모가 아닙니다22
  • 오메가3 오메가3만 따로 떼어 탈모에 시험한 연구는 없습니다. 항산화제까지 섞은 복합제를 무처치와 비교한 비맹검 시험이 하나 있는 정도예요29. 필수지방산이 결핍되면 머리가 빠지는 건 맞지만, 그건 정맥영양이나 심한 흡수장애에서 보는 상태입니다30

정리하면

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건 약이 하고, 영양제는 모자란 걸 메웁니다. 이 순서만 지켜도 헷갈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탈모 영양제를 검색하기 전에 페리틴과 비타민 D를 한 번 재보시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백질부터 채우세요. 거기서 걸리는 게 없다면 영양제로 더 하실 일은 많지 않습니다. 대신 바르는 약이 남아 있습니다.

참고: 피나스테리드 vs 두타스테리드

영양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아래는 자주 물어보셔서 덧붙이는 내용입니다. 먹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을 쓸지는 진료실에서 정할 일이지만, 차이를 알고 가시면 대화가 훨씬 쉽습니다.

둘을 직접 겨룬 시험에서는 두타스테리드가 이겼습니다. 남성 917명을 나눠 24주간 지켜본 3상 시험에서 두타스테리드 0.5mg이 피나스테리드 1mg보다 모발 수도, 굵기도 더 늘렸어요. 사진 평가도 같은 방향이었고, 이상반응은 두 군이 비슷했습니다.31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막는 효소2형만1형·2형 모두
24주 직접 비교기준모발 수·굵기 모두 우위
몸에서 빠지는 시간며칠몇 달
헌혈 가능 시점끊고 1개월 뒤끊고 6개월 뒤

센 약이라는 건 끊었을 때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도 그만큼 느리다는 뜻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반감기가 5주쯤이라 끊어도 한동안 몸에 남습니다. 그래서 헌혈 제한도 6개월로 길어요.32 아이를 계획 중이거나 헌혈을 자주 하신다면 이 차이가 실제로 문제가 됩니다.

부작용은 걱정하시는 것보다 담담하게 보셔도 됩니다. 임상 15건 4,495명을 모아 보니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위약보다 1.57배 늘었는데, 나눠 보면 피나스테리드는 1.66배였고 두타스테리드는 1.37배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33 더 센 약이라고 부작용이 더 많지는 않았던 셈이에요.

그래도 겪는 분은 있습니다. 성기능 쪽으로 변화가 느껴지면 참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세요.

⚠️ 두 약 모두 여성에게는 쓸 수 없습니다. 임신 중 남아 태아의 생식기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임기 여성은 복용은 물론 깨진 알약을 맨손으로 만지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Footnotes

  1. Comparitive effectiveness of finasteride vs Serenoa repens in male androgenetic alopecia: a two-year study. Int J Immunopathol Pharmacol. 2012;25(4):1167-1173. DOI:10.1177/039463201202500435.

  2. Finasteride in the treatment of men with androgenetic alopecia. J Am Acad Dermatol. 1998;39(4 Pt 1):578-589. PMID:9777765.

  3. Hair Loss After Metabolic and Bariatric Surger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bes Surg. 2021. PMID:33675022. 2

  4. The Role of Vitamins and Minerals in Hair Loss: A Review. Dermatol Ther (Heidelb). 2019;9(1):51-70. PMC6380979.

  5. Serum Ferritin Levels: A Clinical Guide in Patients With Hair Loss. Cutis. 2023. PMID:37820340.

  6. Association between serum zinc levels and androgenetic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Cosmet Dermatol. 2022;21(4):1774-1777. PMID:34708926.

  7. The Role of Vitamins and Minerals in Hair Loss: A Review. Dermatol Ther (Heidelb). 2019;9(1):51-70. PMC6380979.

  8. Vitamin D deficiency in non-scarring and scarring alopecia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 Nutr. 2024. DOI:10.3389/fnut.2024.1479337 · PMID:39416654. 2

  9. Efficacy of oral biotin with topical minoxidil for hair growth in healthy men: a randomized crossover study. PMC11221127. · Effectiveness of Biotin Supplementation for Hair Growth in Patients with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Dermato. 2025;6(2):17.

  10. A Review of the Use of Biotin for Hair Loss. Skin Appendage Disord. 2017;3(3):166-169. PMC5582478.

  11. U.S. FDA. Biotin Interference with Troponin Lab Tests — Assays Subject to Biotin Interference. Safety Communication, 2019년 11월 5일 갱신.

  12. A 3-Month,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Evaluating the Ability of an Extra-Strength Marine Protein Supplement to Promote Hair Growth and Decrease Shedding in Women with Self-Perceived Thinning Hair.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15. PMC4389977.

  13.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to Evaluate the Safety and Efficacy of a Nutraceutical Supplement With Standardized Botanicals in Males With Thinning Hair. J Cosmet Dermatol. 2025. PMID:39757794 · PMC11701407.

  14. Effect of Pumpkin Seed Oil on Hair Growth in Men with Androgenetic Alopecia: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14;2014:549721. PMC4017725.

  15.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s on androgenetic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Front Nutr. PMID:41561175 · DOI:10.3389/fnut.2025.1719711. 2

  16. The Over-The-Counter Finasteride Alternative: A Critical Review of Saw Palmetto’s Efficacy, Safety, and Regulatory Concerns. Int J Dermatol. 2026. DOI:10.1111/ijd.17987.

  17. The Safety and Efficacy of a Proprietary Bioactive Fatty Acids Extract From Saw Palmetto (Serenoa repens) for Promoting Hair Growth and Reducing Hair Loss in Adults With Self-Perceived Thinning Hair: 90-Day Results. J Cosmet Dermatol. 2025;24:e70585. PMID:41319217.

  18.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발 건강」 기능성 평가 가이드 개정 알림. 2023년 1월.

  19.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탈모 표방 온라인 제품 부당광고 192건 적발. 2025년 4월 14일.

  20. 기장밀추출복합물(Keranat™).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제2024-16호(2024년 5월 23일). 식품안전나라 기능성 원료 정보.

  21. Latilactobacillus curvatus LB-P9. 개별인정 제2025-5호·제2025-6호(2025년 2월 7일). 식품안전나라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

  22. 피쉬 콜라겐펩타이드 제2019-12호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제2023-14호·제2023-33호 · 저분자돈태반펩타이드 제2025-29호. 식품안전나라 기능성 원료 정보. 2

  23. 한국소비자원. 온라인 탈모 표방 제품 광고 실태조사. 2025년 4월 1일.

  24. 판시딜캡슐(동국제약) 허가사항.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201006075.

  25. Dietary supplement increases anagen hair rate in women with telogen effluvium: results of a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Therapy. 2007;4(1):59-65.

  26.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 고시 성분 및 심사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27. The Role of Vitamins and Minerals in Hair Loss: A Review. Dermatol Ther (Heidelb). 2019;9(1):51-70. PMC6380979. 2

  28. Selenium and human health: outbreak analysis. Nutrients. 2013. PMC3705333.

  29. Effect of a nutritional supplement on hair loss in women. J Cosmet Dermatol. 2015;14(1):76-82. PMID:25573272.

  30. Essential fatty acid deficiency in parenteral nutrition: historical perspective and modern solutions, a narrative review. Nutr Clin Pract. 2025. PMC11879921.

  31. Gubelin Harcha W, Barboza Martínez J, Tsai TF, et al. A randomized, active- and placebo-controlled study of the efficacy and safety of different doses of dutasteride versus placebo and finasteride in the treatment of male subjects with androgenetic alopecia. J Am Acad Dermatol. 2014;70(3):489-498.e3. PMID:24411083.

  32. 대한적십자사 헌혈금지약물 기준.

  33. Adverse Sexual Effects of Treatment with Finasteride or Dutasteride for Male Androgenetic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cta Derm Venereol. 2018. DOI:10.2340/0001555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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